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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좋은 글 13

곁에 있으면 해가 되는 사람 특징

이런 징조가 보인다면 피할 수 있다면 피하세요! 가까이 지내면 나에게 안 좋다고 하니까요~ 좀 빨리 끊어 내야 되는 사람이라는, 당신 곁에 있으면 해가 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1. 나에게 의견을 묻지 않는 사람 독단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사람과 오래 관계가 지속된다면 결국 내가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2. 어차피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부정적인 의견만 낸다면 같이 이어도 지치게 될 수밖에 없다. 3. 자신의 의도를 밝히지 않는 사람 진심을 숨긴 채 그럴듯한 말들로 포장하려 한다면 이 관계를 신괴하지 못할 수밖에 없다. 이 3가지 징조를 명심한다면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을 미리 알아채고 피할 수 있다. 끊임없이 나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려는 사람들 속에서 내 주관을 읽지 않고 ..

굿굿/좋은 글 2024.04.22

꽃 선물할때 좋은 월별 탄생화

꽃 선물할 때 좋은 월별 탄생화 모음 드려요~ 솔직히 꽃은 필요 없다고 하지만, 늘 받아도 좋은 선물이죠! 선물할 때 의미도 알고 주면 좋을 것 같아서 참고 하시라고 적어드려요~ 1월 수선화 사랑에 답하며 2월 물망초 나를 잊지 말아요 3월 벚꽃 내면의 아름다움 4월 델피늄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5월 튤립 영원한 애정 6월 장미 정열적인 사랑 7월 해바라기 일편단심 8월 양귀비 위로, 위안 9월 다일리아 감사, 화려, 우아 10월 소국 밝은마음 11월 금잔화 인내와 겸손 12월 동백 애타는 사랑

굿굿/좋은 글 2024.01.08

나의 가치를 낮추는 행동들과 가치를 높이는 태도

나의 가치를 낮추는 행동들과 높이는 행동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내 가치를 많이 생각해 보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알려드리는 글을 보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의 가치를 낮추는 행동들 1. 상대방을 깔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것 2. 사람을 아래위로 흘기는 것 3.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상처주는 것 4. 타인의 허점을 찾아 즐거워 하는 것 5. 약속시간을 매번 어기는 것 6. 공공장소에서 피해를 주는 것 7. 서비스업 직원에게 반말하는 것 나의 가치를 높이는 태도 1. 남에 대해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 2. 뾰족한 마음을 부드럽게 건네는 것 3. 격해진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것 4. 비속어의 빈도수를 줄여보는 것 5. 타인의 말에 휘..

굿굿/좋은 글 2023.12.31

압도적으로 행복을 주는 한가지 행동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최인철 교수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행복감을 주는 활동 중에는 걷기, 놀기, 말하기, 먹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활동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활동이 있지요. 바로 '여행'입니다. 여행에는 걷고, 먹고, 말하고, 노는 것이 모두 있습니다. 일종의 행복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여행을 가는 것이 도대체 왜 우리에게 행복감을 줄까요? 그것은 바로 ’벗어나는 경험‘을 주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물건을 샀을 때의 행복감은, 돈으로 경험을 샀을 때의 행복감보다 강도도 약하고 오래가지 않습니다. 여행의 행복감이 오래가는 이유는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뭔가에 대해서 신나게 이야기할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굿굿/좋은 글 2023.11.29

용서가 안 되는 사람 특징 4가지

용서란 잘못의 피해자가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에게 보이는 반응의 한 종류이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가한 잘못에 더 연연해하지 않고 가해자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을 누그러트린다. 잘못의 피해자가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에게 반응하는 특정한 방식으로, 가해자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과거의 잘못에 연연해 하지 않는 피해자의 태도를 의미한다. 용서는 일반적으로 가해자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며 가해자가 저지른 행위에 대해 관용을 보일 수 있게 하고 가해자와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라는 것이 용서의 정의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과연 용서가 안되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가 있을까? 그런 경우의 특징 4가지를 한번 살펴 보고자 한다. 1. 힘들 때 떠난 사람 곁에서 돈이나 이득을 노리던 사람..

굿굿/좋은 글 2023.11.29

내가 과연 예민한가? 예민한 사람의 증거 11가지

예민하다는 것은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감각이 지나치게 날카롭다라는 뜻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예민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과연 예민한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글을 보고 내가 예민한지, 한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1. 드라마, 영화, 책속 등장인물과 감정에 쉽게 이입함 2. 일, 운동, 휴식 등은 혼자 하는 것이 좋음 3. 남의 시선을 심하게 의식하고 누가 보고 있으면 뭘 못함 4. 지나치게 예의 바르고 거절을 힘들어 함 5. 소음, 특히 큰 소리 나는 것을 매우 싫어함 6. 두통, 관절통 등을 자주 느끼고 잔병치레가 잦음 7. 눈치가 빠르고 관찰력이 뛰어남 8. 생각이 많아서 결정 장애가 있음 9.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을..

굿굿/좋은 글 2023.11.29

똑똑하게 말하는 습관 ‘똑부러지게 말 잘하는 방법’

우리는 대부분 말하는 것에 대해 어려워 하지 않는다. 뭐 늘 해오던 일이니까. 그런데 우리가 잘 생각해보면 말하고 나서 집에서 이불킥을 한다거나, 후회를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또는 내가 그때 왜 그렇게밖에 하지 못했지 라며 자책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상황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글을 추천 하니 잘 보고 실천 해보길 바란다. 1. 어떤게 화난지 생각 말다툼 중에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온다면, 잠시 멈추고 생각해본다. 상대방의 어떤점이 화난건지 어떻게 대처할 건지 고민한다. 화를 주체하지 못하면 자칫 해결이 아닌 파국이 될 수 있으니 주의. 2. 잘못한 부분만 짚기 메신저를 공격하지 않고 메시지를 공격하란 말이 있듯이 잘못한 부분만 지적해야 한다. 지적할 때도, 감정섞이 표현이나 비꼬는..

굿굿/좋은 글 2023.11.27

아플때 마시면 효과 좋은 차

우리가 아플때 마시면 효과가 좋은 차를 소개를 해주려고 합니다. 어떤 차를 마시면 좋은지 우리가 알고 먹으면 더 좋겠죠? 특히 약보다 먼저 차의 효능을 알면 더 좋을텐데요. 외국에는 차를 마시면서 마음도 다스리고, 몸도 건강해 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글을 보면서 효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보리차 / 식탐이 넘칠 때 국화차 / 눈이 피로할 때 자스민차 / 생리통이 심할 때 계피차 / 수족냉증 레몬차 / 목감기 모과차 / 몹시 피곤한 날 매실차 / 배탈이 날 때 얼그레이 / 우울, 불안할 때 유자차 / 숙취가 심할 때 카모마일 / 불면증, 잠안올 때 생강차 / 속이 더부룩 할 때 레몬밤 / 스트레스 만땅 우엉차 / 마른기침 허브차 / 몸살기운 오미자차 / 집중이안될 때 녹차 / 몸이 늘어질 때 뱅쇼 / ..

굿굿/좋은 글 2023.11.19

잘 배운 사람의 좋은 대화 습관 12가지

잘 배운 사람의 좋은 대화 습관 12가지 입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대화습관을 가져야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하는 지 알아볼까요? 말을 함부로 끊지 않는다.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두려움이 없다. 가르치려는 태도로 말하지 않는다. 과장으로 칭찬하지 않는다. 생각이 같다면 재지않고 동의 한다. 다른 사람의 소문을 옮기지 않는다. 낯선 단어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필요 이상으로 말하지 않는다. 요점을 명료하게 정리하여 전달한다. 함부로 단정 짓지 않고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경청하는 자세를 상대에 인지시킨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지닌 대화의 원칙 안에서 이야기를 리드해간다. 그리고 이 원칙이 선명할 때 ..

굿굿/좋은 글 2023.11.19

횡성수설 말하는 습관 고치는 방법

질문엔 바로 대답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한 번에 모든 것을 말하려 하지 마라. 내 기준이 아니라 상대의 기준에서 말하라. 횡성수설 말하고, 핵심 없이 말이 늘어지는 사람은 상대 질문에 바로 대답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하지만 절대 그럴 필요 없다. 5초 정도의 텀을 두고 생각할 시간을 가진 뒤, 천천히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는 게 훨씬 더 설득력 있고, 핵심만 전달할 수 있다. 1990년대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은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라는 문구로 사람들의 마음을 낚았다. 이처럼 한 번에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만 전달하는 게, 이거 저것 전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상대방의 뇌리에 각인된다. 내가 아는 것을 상대도 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최대한 쉬운 용어로, 상대가 잘 알아듣게 전달하려 노력..

굿굿/좋은 글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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