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 말하는 것에 대해 어려워 하지 않는다. 뭐 늘 해오던 일이니까. 그런데 우리가 잘 생각해보면 말하고 나서 집에서 이불킥을 한다거나, 후회를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또는 내가 그때 왜 그렇게밖에 하지 못했지 라며 자책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상황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글을 추천 하니 잘 보고 실천 해보길 바란다. 1. 어떤게 화난지 생각 말다툼 중에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온다면, 잠시 멈추고 생각해본다. 상대방의 어떤점이 화난건지 어떻게 대처할 건지 고민한다. 화를 주체하지 못하면 자칫 해결이 아닌 파국이 될 수 있으니 주의. 2. 잘못한 부분만 짚기 메신저를 공격하지 않고 메시지를 공격하란 말이 있듯이 잘못한 부분만 지적해야 한다. 지적할 때도, 감정섞이 표현이나 비꼬는..